최근 남편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한 서정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다,
22일 Y-STAR '생방송 스타뉴스'는 서정희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서세원에게 몸을 밀려 넘어져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서세원은 불구속 입건 됐으며, 서정희는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신청을 했다.
서정희의 미국 출국 모습은 23일 방송된다.
안이슬 기자 drunken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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