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도연의 마지막 칸 레드카펫 '환한 미소'

김현록 기자  |  2014.05.26 11:39
사진=뉴스1/AFP BBNews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배우 전도연이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황금종려상 수상작 상영을 앞두고 동료 심사위원인 프랑스 배우 카롤 부케와 함께 레드카펫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지난 14일 개막한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는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진행됐다.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은 터키 누리 빌제 세일란 감독의 '윈터슬립'에 돌아갔다.

사진=뉴스1/AFP BBNEWS 제공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3주 우승 '新기록'
  2. 2고현정, 재벌가 입성 신혼생활 고백 "3년간 혼자였다"
  3. 3'뺑소니 혐의' 김호중, 사고 전 유명 가수와 술 자리
  4. 4강동원, 억울 루머 해명 "내가 말도 안 걸었다고.."
  5. 5'오타니 또 괴력! 13호 홈런포 폭발' 밀어서 저렇게 넘기다니... LAD 30승 고지 밟는데 앞장섰다 [LAD-CIN 리뷰]
  6. 6[속보] 韓 감독은 귀네슈! 튀르키예 '확정 보도', 3년 계약 "과감한 선택, 한국 복귀 결정"
  7. 7김호중, 래퍼·개그맨과 텐프로 방문→콘서트서 "후회" 고백
  8. 8'세상에' 음바페가 2명이라니, 눈 씻고 봐도 놀랍다! 음바페도 '빵' 터졌네 "이거 100% 나잖아!"
  9. 9커플링+목격담도 '우연'..변우석→한소희 럽스타 해명 [★FOCUS]
  10. 10(영상) "황성빈은 그런 역할" 사령탑의 안목, '마황'의 미친 주루에 잠실벌이 들썩였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