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산들 바로 진영 신우 공찬)가 7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20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B1A4는 7월 중순 새 미니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1월 발표한 정규 2집 '후 엠 아이(Who Am I)' 이후 6개월만의 새 앨범이다.
베일에 싸인 새 앨범에는 팀 내 송 라이터인 진영을 비롯해 멤버들의 자작곡들이 수록될 예정이다.
B1A4 뿐 아니라 god, 위너, 걸스데이, 정준영 케이윌 등 굵직굵직 가수들이 잇따라 컴백을 예고하고 있어 오는 7월 가요계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윤성열 기자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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