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병만족이 첫 모험의 땅 레위니옹의 장관에 감탄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는 새롭게 꾸려진 병만족(김병만 김승수 박휘순 강지섭 유이 니엘 제임스)이 14번째 모험의 땅 인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레위니옹이 이뤄낸 웅장한 장관에 박휘순은 "이 풍경을 보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 살면서 아마 못 볼 풍경인데,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것 아니냐"며 감탄했다.
유이는 "나는 지금 3D 영화 보는 것 같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다른 대원들 역시 레위니옹의 진풍경을 만끽하며 정글 모험에 대한 기대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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