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최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가 데뷔 7주년 기념 인증샷을 찍었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봐, 소녀시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또 핑크색 풍선으로 장식된 공간과, 앞에 있는 샴페인 잔 등으로 소녀시대 데뷔 7주년 파티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7년 싱글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소녀시대는 올해로 데뷔 7주년을 맞았다. 소녀시대는 오는 27일 데뷔 7주년 기념 팬미팅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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