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프라하의 바비인형으로 완벽 변신했다.
제시카는 17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쎄씨 10월호 화보에서 체코 프라하를 배경으로 깜찍하고 신비스러운 바비인형의 모습을 선보였다. 평소 차가운 매력으로 '얼음 공주'라 불렸던 제시카는 이번 화보에서는 그런 모습을 말끔히 지웠다.
이번 화보에는 제시카가 프라하의 길거리 음식을 맛보러 다니는 등 그의 자유로운 모습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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