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아시안게임 중계로 '무한도전', '왔다 장보리', '스타킹' 등 토요 프로그램들이 대거 결방한다.
KBS 2TV와 MBC는 27일 오후 6시부터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준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MBC '무한도전'과 '쇼, 음악중심', '왔다 장보리', KBS 2TV '불후의 명곡'과 '가족끼리 왜 이래' 등이 모두 결방한다.
SBS도 27일 오후 5시 5분부터 배드민턴 남자 복식 준결승과 여자 복식 결승, 남자 배구 카타르전 등을 중계, '오 마이 베이비'와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 결방한다. '기분 좋은 날;, '끝없는 사랑',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은 정상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