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가 진중한 모습으로 영화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디오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1일 영화 '카트' 촬영 현장에 있는 디오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사진 속 디오는 교복을 입은 풋풋한 모습. 앞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의 또 다른 자아인 도경수 역으로 호평 받은 디오는 이번에도 교복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한편 '카트'는 대형마트의 비정규직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당한 이후 이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오는 11월 개봉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