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인순이가 1라운드를 최저득표로 통과했다.
1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는 원조가수로 인순이가 출연해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벌였다.
패널들은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며 혼란스러워 했고, 특히 김태우는 "몰라서 아무 번호나 눌렀다"고 밝히며 당혹스러워 했다.
그러나 6번에 있었던 인순이는 3번에 있던 모창능력자와 함께 가장 적은 6표를 받아 1라운드를 통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