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 멤버 손동운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송동운은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첫 방 무사히 끝낸 부분이고, 오늘부터 시작된 컴백 또 재밌게 달려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스트 손동운, 너무 귀엽다", "비스트 손동운, 잘생겼다", "비스트 손동운, 노래 진짜 좋다", "비스트 손동운, 비스트 컴백에 행복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동운이 속한 비스트는 지난 20일 스페셜 미니 7집 '타임'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12시 30분'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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