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예비신랑 윤상현의 지원사격에 나선다.
메이비는 27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리는 윤상현 주연의 영화 '덕수리 5형제'(감독 전형준·제작 기억속의 매미) VIP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내년 2월 8일 결혼식을 앞두고 예비신랑 윤상현을 내조하기 위해 시사회 참석을 결정했다.
윤상현과 작곡가 메이비는 최근 결혼 소식을 알려 한 몸에 관심을 받았다. 지난 7월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하고 최근 상견례를 마쳤다. 윤상현은 토크쇼에 출연해 메이비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또한 화제를 한 몸에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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