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AMA 한그루·연우진,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이지현 기자  |  2014.12.03 18:34
/사진제공=CJ E&M


가수 겸 배우 한그루, 배우 연우진이 레드카펫에 함께 섰다.

한그루, 연우진은 3일 오후 6시(한국 시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 2014 Mnet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2014 MAMA) 식전 행사인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이날 붉은 드레스를 택한 한그루는 고혹적인 매력을, 수트를 차려입은 연우진은 젠틀한 분위기를 각각 풍겼다.

2014 MAMA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진행되며, 케이블채널 Mnet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베스트클릭

  1. 1'기네스 2관왕' 방탄소년단 지민 '약속' 스포티파이 8500만 스트리밍 돌파
  2. 2'역대급 반전' 맨유 FA컵 우승! 맨시티에 2-1 승리, 가르나초-마이누 연속골... 유로파 진출+'경질설' 텐 하흐 2년 연속 트로피
  3. 3맨유 벌써 2부 사령탑 접촉, FA컵 우승해도 감독 바꾼다→텐 하흐 경질 예고... 투헬·포체티노도 후보
  4. 4답이 안 보이는 수원, K리그2 5연패 수렁! 서울E에 1-3 '대역전패'... 전반 선제골→후반 41분부터 3연속 실점
  5. 5'뮌헨 감독은 콤파니' HERE WE GO+BBC 떴다! 사령탑 이적료가 무려 '178억'+3년 계약
  6. 6천하의 다르빗슈 '충격 4피홈런', 소토는 친정팀에 '대포→빠던까지'... 김하성·아라에즈도 침묵-양키스에 완패 [SD 리뷰]
  7. 7최정 'KBO 통산 최다 홈런' 축하하는 날, 만원 관중 모였다! SSG 시즌 3번째 매진 [인천 현장]
  8. 8'드디어' 황의조 임대팀 마지막 경기서 데뷔골... 튀르키예 리그 7위로 마무리
  9. 9'맨유 전화 기다릴게요' 英 최대어 의지 대단하네! 그 이유도 명확하다... '꿈의 구단' 복귀 의지→텐 하흐 후임 되나
  10. 10LG '어떻게 이럴수가' 외인 원투가 敗敗→토종이 승승승이라니, 사령탑 "내일도 기대가 된다" [잠실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