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PD가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이 보여줄 색다른 모습에 기대를 부탁했다.
나영석PD는 23일 오후 '삼시세끼-어촌편'을 마친 직후 스타뉴스에 "재밌게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은 지난 19일에 서울을 떠나 20일 전남 신안군 만재도에서 들어갔으며 23일 촬영을 마쳤다.
나PD는 "어촌편은 기존 '삼시세끼'와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오는 1월 16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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