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다, '가슴 저리는 연기'

김창현 기자  |  2015.01.13 15:01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바다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남북전쟁이라는 격동기 속에서 살아가는 네 연인의 운명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내달 15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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