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의 콘서트 데이트 룩
김하늘처럼 청바지에 티셔츠만 걸치고 신나게 즐겨야하는 콘서트 현장!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스타일에 화사한 컬러의 미니 크로스백으로 실용성과 패션성을 더해보자. MCM의 크로스바디 월릿백 ‘큐브’는 다이아몬드 큐브에서 영감을 받은 세련된 비대칭 디자인과 산뜻한 오렌지 컬러, 금속 버클이 조화되어 룩에 활기를 더해준다. 콘서트 티켓과 간단한 소지품, 입이 심심한 남자친구를 위한 간식만 넣으면 끝!
여성스러운 플로럴 룩으로 분위기 있는 데이트룩을 완성한 오연서. 가방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사랑스러운 컬러가 돋보이는 MCM의 미니 토트백 ‘밀라’가 어떨까? 캐주얼부터 클래식까지 옷 스타일은 물론 나이 대에 관계없이 두루 잘 어울리고 가벼운 가죽을 사용하고 수납공간이 효율적이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가죽 스트랩이 달려있어 소지품을 가득 담았을 때, 어깨에 척 걸치면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효연의 캐주얼한 동물원 데이트룩
남자친구와 동심으로 돌아간 데이트를 즐긴다면? 효연처럼 미니 원피스와 비니 등 상큼한 옷차림에 MCM의 초미니 사이즈 백팩인 ‘베베 부’로 두 손을 가볍게 해보자. 가방 하나로 귀여운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부드러운 파스텔컬러 위에 스파클링처럼 화려한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초미니 백팩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게다가 백팩, 크로스바디, 숄더백, 웨이스트 백의 4단 변신이 가능한 비밀도 숨어있다.
스타뉴스 더스타=최원주 기자 wonduchoi@mtstarnews.com / 사진 스타뉴스DB, MC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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