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광이 SBS '피노키오' 종영 후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27일 소속사 엔피노매니지먼트에 따르면 김영광은 최근 배우 주원과 더불어 남성의류 브랜드 지오투(GGIO2)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되는 등 다수의 광고에 모델로 연이어 발탁 됐다.
김영광은 최근 화장품 광고에 이어 스포츠 레저 브랜드의 모델로도 연이어 낙점됐다. 김영광은 현재 오프로드 아웃도어 브랜드와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등의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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