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29)이 중국판 '가십걸'을 통해 대륙 공략에 나선다.
중국 언론매체 시나위러는 31일 대만보도를 인용해 박민영이 미국 드라마 '가십걸'을 원작으로 한 중국판 '가십걸'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중국판 '가십걸'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상위1% 20대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미국 워너브라더스와 중국 제작사가 공동제작하며 중국 유명 감독 리무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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