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올티, OCN '실종느와르M' OST 참여

안이슬 기자  |  2015.04.15 09:56
사진=OCN


그룹 자우림의 김윤아와 래퍼 올티가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의 OST를 부른다.

15일 올티 소속사 얼라이브는 김윤아와 올티가 '실종느와르 M'의 OST '자각몽'을 부른다고 밝혔다.

'자각몽'은 MBC '킬미힐미'의 삽입곡 '환청'을 작곡한 ZigZagNore의 작품. 김윤아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올티의 강렬한 랩이 어우러진 곡이다. 오는 19일 자정에 발매될 예정이다.

'실종느와르 M'은 전직 FBI 요원 길수현(김강우 분)과 베테랑 형사 오대영(박휘순 분)이 실종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베스트클릭

  1. 1"JIN OUR WWH" 방탄소년단 진 '지미 팰런쇼' 폭발적 반응..美 실시간 트렌드 1위
  2. 2방탄소년단 지민, 브라질 'BreakTudo Awards 2024' 2관왕
  3. 3방탄소년단 지민, 군 복무 중에도 '마마어워즈' 대상..변우석 시상 "팬 사랑 소중"
  4. 4지드래곤, 팬티만 입었는데..독특
  5. 5[오피셜] 롯데-두산 깜짝 3대2 트레이드, '올스타' 김민석↔'신인왕' 정철원 전격 이적
  6. 6"이제 아이 엄마" 문가비, 비밀리 임신→출산 깜짝 고백
  7. 7'2024 MAMA' 22일 낮 12시 美·오후 4시 日→23일 오후 3시 日 'Big Show'
  8. 8손흥민 원하면 당장 토트넘 떠난다→'충격의 갈라타사라이행' 결국 본인 의지에 달려
  9. 9현영 12억 쓴다는 귀족학교, 이시영도..'황제 육아'
  10. 10'두산→롯데' 이적한 신인왕, 65번 등번호 그대로 간 이유 공개 "팬들과 약속 때문에..." [인터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