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KBS 2TV '개그콘서트'에 깜짝 등장했다.
진세연은 19일 오후 방송된 '개그콘서트' 코너 '나는 킬러다' 편에 깜짝 등장했다. 진세연은 "나는 경찰이다. 헬스 트레이너로 위장해 유민상을 공격하겠다"고 말하며 유민상에 접근했다.
진세연은 이후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가 개봉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민상은 "영화 홍보하려 나왔구나"라고 답했다.
진세연은 오는 30일 주연영화 '위험한 상견례2'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