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뛰어난 성적표 공개에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를 이끌어 갈 김소현, 육성재, 남주혁, 이필모를 만났다.
이날 김소현은 온라인에서 공개된 성적표가 다시 한 번 언급되자 "공부라는 것은 계속 해야된다고 한다"며 "평상시에 열심히 해야 된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김소현의 성적표에는 국어 91.50점, 수학 87.40점, 과학 92.78 등 비교적 높은 점수가 기록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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