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연습생 모모-채영-나연, '데뷔 전 미모가 이정도' 김창현 기자 | 2015.04.29 14:43 JYP 연습생 모모, 채영, 나연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열린 엠넷 '식스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식스틴'은 엠넷, 그리고 JYP의 신인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이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통해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5월 5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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