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시리즈의 두 악동, '로키' 톰 히들스턴과 '스칼렛 위치' 엘리자베스 올슨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지난 6일 미국 US위클리는 톰 히들스턴과 엘리자베스 올슨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톰 히들스턴과 엘리자베스 올슨은 뮤지컬 영화 '아이 소 더 라이트'(I Saw the Light)에서 남편과 아내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았다.
이들의 측근은 "캐주얼한 만남"이라고 평했다. 올슨의 측근은 "그녀가 즐거워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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