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 가수 보아, 방송인 홍석천이 한 자리에 모였다.
홍석천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영화 시사회. '악의 연대기'에서 만난 보아, 김선아랑. 우리 즐겁게 수다 한 판 밥 먹자고. 'Kiss My Lips' 보아의 신곡도 많이 사랑해주시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세 사람은 나란히 붙어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과시했다.
한편 김선아와 홍석천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 함께 출연한다.
데뷔 15주년 기념 정규 8집 앨범으로 컴백하는 보아는 12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의 수록곡 전곡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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