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순수함 속 관능미

문완식 기자  |  2015.05.27 09:16
미란다 커


톱모델 미란다 커가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느낌의 화보를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27일 공개된 매거진 W Korea 6월호 화보에서 최소한의 메이크업과 블랙 컬러의 바디 수트와 청재킷을 이용한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꾸밈없는 매력을 선보였다.

미란다 커

미란다 커


특히, 무심한 듯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에서 드러나는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는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미란다 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2024 마이원픽 분기결산 '분기 TOP스타' 1위
  2. 2박성훈, 가난에 오열.."7년 '기생충집' 살아"
  3. 3[영상] 이재현-김헌곤 분노 폭발→방망이 내려쳤다... 브랜든 '마구'에 속수무책, 마지막엔 웃었다
  4. 4방탄소년단 지민, 여전히 레전드..131주 연속 스타랭킹 남돌 1위
  5. 5김연경 우승 도울 亞쿼터 정해졌다! 흥국생명, '196㎝ MB' 황 루이레이 영입... 1순위 페퍼도 中 출신 장위 선택 [공식발표]
  6. 6'김민재 탓하는 감독' 英 언론 일침! 투헬 듣고 있나... "실수할 수도 있지" 두둔한 골키퍼와 비교되네
  7. 7"김민재 도대체 뭐 하는 건가! 레알 2차전은 못 뛰겠는데" 레전드 혹평... 커리어 최대 위기
  8. 8'손흥민 꿈의 파트너가 온다' 이미 토트넘 경기도 직관했네! 英 기대 만발 "SON 득점왕 포스 되찾을 것"
  9. 9'통한의 2실책→타선 폭발 8득점' 삼성, 이호성 첫 승 '5선발도 찾았다'... 두산에 9-2 대역전극 [잠실 현장리뷰]
  10. 10민희진, 빈털터리로 하이브 떠날까..배임죄 입증시 '1000억→30억' 지분↓[★NEWSing]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