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티파니-유리, 두 소녀의 함박 미소

이정호 인턴기자  |  2015.08.20 14:24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2015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 DMC 페스티벌'은 상암 DMC의 지역 특징인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MBC의 명품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새로운 개념의 한류문화축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다.

베스트클릭

  1. 1'전역 D-11' 방탄소년단 진, 최애돌 '기부 요정' 등극
  2. 2방탄소년단 지민, 경남교육청에 1억원 기부..저소득층 학생들에 5년간 장학금 5억원 쾌척
  3. 3윤아 막은 女경호원, 상습적 인종차별..칸 영화제 억대 피소
  4. 4K컵 넘어 L컵이라니! 화끈 패션으로 동네 산책 '헉'
  5. 5마약에 빠진 지성 '레몬뽕' 뭐길래..금단 증상 발각
  6. 6고우석 충격 방출 대기 소식에... '오타니 발언 때문인가→日 이례적 큰 관심'
  7. 7NC 충격의 8연패, 한 달 만에 승패마진 +9 날렸다... 2년차 선발 0이닝 강판→마운드 붕괴 [부산 현장리뷰]
  8. 8방탄소년단 뷔, '레드카펫에서 가장 멋진 포즈를 취할 것 같은 남돌' 1위
  9. 9한화 류현진, 선발 등판 30분 앞두고 '긴급 취소' 왜?... 불펜으로만 뛰었던 김규연 생애 첫 선발
  10. 10761일 걸린 선발승, 롯데 '국대 좌완' 희망 찾았다... "최강 선발진 나오면 좋겠다" 바람 [부산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