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영화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아름다운 레드 드레스 맵시를 선보였다.
손예진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징,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 제작발표회 대박. 옷입기 전과 변신 완료 후! 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진짜 이래서 여신여신하는 군요. 자주 좀 보고 싶어요" "어자인데도 반하는 중. 최고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이 출연하는 영화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중국인 남자와 한국인 여자가 제주도에서 만나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랙코미디로 손예진과 '아가능불회애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대만의 청춘스타 진백림, 신현준이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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