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김충원이 디자이너 황재근에 초상화를 선물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19회에서는 미술 선생님 김충원이 새로 멤버로 합류했다. 김충원은 "누구든지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려고 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김충원의 그림을 지켜보던 김구라는 "스타워즈 나오는 로보트 같다"며 웃었고, 황재근은 마음에 드는 듯 활짝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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