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전 감독 "5위 마지노선, 점점 낮아지고 있다"

김우종 기자  |  2015.09.04 13:31
김진욱 해설위원. /사진=스카이스포츠 제공



스카이스포츠 김진욱 야구 해설위원이 정규시즌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2015 KBO 리그'의 치열한 5강 경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최희의 먼데이나잇 베이스볼(이하 먼나베)' 7회에 출연한 김진욱 위원은 최근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고전중인 KIA 타이거즈(이하 KIA)에 대해 희망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욱 위원은 "KIA가 지금 5위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은 집중력의 힘이다"라면서 말문을 연 뒤 "팀의 위기를 선수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식을 가지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단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고 연패에 빠져서 위기라고 생각했지만, 5강 경쟁을 펼치고 있는 팀들이 같이 부진하고 있다"라면서 "선수들이 부상은 당했지만 최악의 상황은 아니다. 다시 한 번 5위 경쟁에서 불을 지필 수 있는 상황은 된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5위의 마지노선이 5할 승부에서 2~3승 정도로 봤는데, 지금은 5할 승률만 만들어도 5위가 가능할 정도로 점점 마지노선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라면서 "정말 오리무중이다, 그래서 정말 앞으로 더 재미있어질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함께 출연한 연상은 아나운서는 "KIA는 알다가도 모를 팀이란 생각이 든다"라며 "분위기를 타다가 연승을 할 것 같은데 지고, 연패를 하고 있다가도 극적으로 이기고 또한 최다 끝내기 승리 팀 인만큼 아직 희망을 버리긴 이르다"고 호응했다.

한편 최희, 연상은 아나운서, 김진욱 위원, 이효봉 위원 등이 출연하는 ‘먼나베’는 매주 월요일 저녁 6시 20분 스카이스포츠 채널에서 방송된다.

스카이라이프(50번), 올레TV(54번), SK Btv(38번), LG U+(35번), 올레TV 모바일과 및 기타 디지털 케이블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재방송 일정은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https://tv.skylife.co.kr/skysports)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희의 먼데이나잇 베이스볼' 7회 방송 모습. /사진=스카이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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