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갓세븐(GOD7, JB 마크 주니어 잭슨 영재 뱀뱀 유겸)이 상남자의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갓세븐은 4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 올라 새 미니앨범 '매드'(MAD) 타이틀곡 '니가 하면'의 컴백 무대를 꾸몄다.
'니가 하면'은 분노와 슬픔을 지닌 남자의 마음을 대변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발매 직후 홍콩, 인도네시아, 태국 등 6개국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씨엔블루 아이콘 레드벨벳 에일리 갓세븐 러블리즈 디셈버 소유X권정열 몬스타엑스 세븐틴 에이프릴 노지훈 다이아 짜리몽땅 투아이즈 투포케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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