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 측이 서울 방배동에 아파트를 매입한 것과 관련해 "박하선과 무관한 일이다"고 밝혔다.
9일 오전 류수영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류수영이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아파트를 매입했다. 이를 두고 열애 중인 박하선과의 신호집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박하선과는 무관한 일이다"며 "류수영과 박하선은 잘 만나고 있으며, 구체적인 결혼 계획까지 세운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3월 열애 5개월 째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방영된 MBC 드라마 '투윅스'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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