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테러에 국내외 ★들 추모 물결 이어져..'Pray for paris'

이다겸 기자  |  2015.11.15 09:58
/사진=지코, 지드래곤, 양현석, 큐리 SNS 캡처


프랑스 파리에서 최악의 테러가 발생해 최소 127명이 사망한 가운데 국내외 스타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그룹 블락비 지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올랑드 대통령님을 만나 뵙고 파리 공연을 약속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가 연초 파리 공연을 했던 Le Bataclan에서도 테러가 일어나 피해를 입었다고 들었습니다. 여러분, 프랑스가 평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라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태양도 SNS에 에펠탑이 그려진 사진을 게재하며 "Pray for paris(파리를 위해 기도하자)"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역시 프랑스 국기에 'Pray for paris'라고 적혀있는 사진을 올려 테러로 희생당한 이들을 추모했다. 또 걸 그룹 시크릿 전효성, 에이핑크 초롱, 카라 허영지, 티아라 큐리 등도 SNS를 통해 애도를 표했다.

해외 스타들의 추모 물결도 이어졌다. 미국 팝스타 저스틴 비버는 "이 끔찍한 비극을 겪은 유가족들과 함께 기도하자"는 글을 올렸고,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도 "나의 생각과 기도는 모두 파리에 쓰이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뉴스1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간) 밤 프랑스 파리에서는 연쇄적으로 테러가 발생해 최소 127명이 사망하고 180여명이 부상당했다.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는 14일 공식 성명을 내고 파리 연쇄 테러를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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