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최시원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입대 전 모습을 공개했다.
이특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여유있는 시원이와 조금은 걱정이 많은 듯 보이는 창민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형이 퇴소식 때 갈게. 도대체 몇명을 보내는거냐. 너희 사진 팬들 외롭지 않게 조금씩 공게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최시원과 최강창민은 19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한다. 두 사람은 기초군사훈련 받은 뒤 의무경찰로 현역병과 동일하게 21개월 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두 사람은 본인들의 뜻에 따라 별도의 기자회견이나 팬들을 위한 행사 없이 조용히 훈련소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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