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 윤균상, 이승효·서동원 구했다..무사 본능 발동

임주현 기자  |  2015.12.14 22:35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영상 캡처


'육룡이 나르샤'에서 윤균상이 이승효와 서동원을 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는 이방우(이승효 분)와 이방과(서동원 분)를 구하는 무휼(윤균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왕(이현배 분)은 이성계(천호진 분)의 회군 결정에 분노해 그의 아들인 이방우와 이방과를 죽이라고 명했다.

이에 병사들이 들이닥쳐 두 사람의 목숨을 위협했다. 이때 무휼이 등장했다. 무휼은 이방우와 이방과를 도와 병사들을 단숨에 제압했다.

베스트클릭

  1. 1'갑질 논란' 강형욱, 오늘 유튜브로 입장 낸다..'개통령' 거취 주목
  2. 2방탄소년단 지민, '2024 K팝의 얼굴' 선정..1년간 '박지민' 이름으로 아동 후원
  3. 3'韓 국대 어쩌죠'→손흥민 작심발언 "국내 감독, 문화는 잘 알지만..." 캡틴 SON마저도 '근심 가득'
  4. 4버닝썬 후폭풍..'선업튀' 이철우 '재차 부인'→용준형·현아 '악플 테러' [★FOCUS]
  5. 5방탄소년단 정국, 美 빌보드 글로벌 2개 차트 2곡 동시 진입..44주·28주 연속 차트인
  6. 6"정준영 이민 준비, 승리는 사업"..출소 후 근황 [스타이슈]
  7. 7홀란드 19살 여친, 맨시티 축하 파티서 '무아지경' 댄스 홀릭... 눈부신 미모에 "역시 미녀와 야수"
  8. 8변우석 "'선업튀' 16부 대본 읽다 엄청 울었다" 고백[유퀴즈]
  9. 9'오타니-금발 미녀와 다정한 포즈' 그녀의 정체는?... '헉' 근데 키가 똑같다니
  10. 10"누가 봐도 김영웅이나 이재현" 돌부처도 감탄한 영건 듀오, 부상 악몽에 울었다 [대구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