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에 신이 산다'와 '바닷마을 다이어리'가 나란히 5만 관객을 돌파하며 아트버스터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웃집에 신이 산다'는 24일 개봉 이후 1주일 만인 31일 오후 누적관객 5만 명을 넘어섰다. 이날 '바닷마을 다이어리' 역시 5만 관객을 넘겼다.
2015년 한해 유난히 흥행작이 많지 않았던 다양성 영화 극장가에 12월에 개봉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바닷마을 다이어리'에 이어 ;이웃집에 신이 산다;가 같은날 5만 관객을 돌파하며 다양성 영화의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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