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의 안방극장 출격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박해진이 오는 4일 첫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이하 '치인트')의 유정으로 새롭게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박해진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매번 높은 화제성을 이끌어냈다. 박해진은 중국에서 '첸더더의 결혼기', '또 다른 찬란한 인생', '연애 상대론' 등을 통해 중국 내에서 높은 동영상 조회 수를 이끌어냈다.
박해진은 또한 '내 딸 서영이',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 '나쁜 녀석들' 등 인기 드라마를 거치며 스타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신작 '치인트'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중국 SNS에선 '치인트'가 한일드라마 인기차트에서 유일한 미방영 드라마로 10위까지 이름을 올린데 이어 박해진의 기사가 나오는 날엔 검색수가 급상승 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박해진이 '치인트'의 유정과 만나 이를 뒤엎고 또 한 번 화제에 중심에 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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