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더원이 중국에서의 자신의 인기에 대해 밝혔다.
1일 KBS에 따르면 더원은 최근 진행된 '불후의 명곡' 녹화에서 "중국에서 자동차보다 비행기를 더 많이 탔다. 이틀에 4번이나 탄 적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더원은 이번 '불후의 명곡' 2016 희망 찬가 특집 편에서 서유석의 '홀로 아리랑'을 선곡,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수호하고 있는 KBS 실시간 중계 영상과 함께 세계인을 사로잡은 명품 보이스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녹화분은 오는 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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