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한예슬이 여전히 변함없는 빼어난 외모와 몸매를 공개, 새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예슬은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사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환한 미소 속에 인형급 미모를 또 한 번 뽐냈다. 여기에 수준급의 각선미까지 과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오는 22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에서 여주인공 고혜림 역을 맡아, 성준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한예슬이 주연으로 나설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 분)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 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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