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질주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리멤버'는 15.7%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이하 동일 기준)
이날 방송에서 '리멤버'는 주인공 서진우(유승호 분)가 기억 이상 증세에 살인 사건 누명까지 쓰게 되며 도망자 신세가 되는 흐름을 보였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객주2015'는 9.8%, MBC '달콤 살벌 패밀리'는 4.2%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