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주류 광고에 욕심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의류 광고 촬영 중인 하니를 만났다.
하니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드는 감정에 대해 "제 콧구멍이 표현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꼭 찍고 싶은 광고에 대해 "반 50세라 주류 광고를 하고 싶다"고 말하며 술 마시는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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