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가 수요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10.0%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날 방송은 '라스클리닉-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꾸며져 박나래, 양세찬, 장도연, 양세형이 출연,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 1TV 'KBS 뉴스라인'은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2TV '추적60분'은 3.3%, SBS '한밤의 TV연예'는 4.3%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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