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가왕 자리, 공기 신선해" 소감

윤성열 기자  |  2016.02.07 17:08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22대 가왕에 등극한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가왕 자리에 앉아 "여기는 공기가 신선하다"고 말했다.

그는 "TV에서 어릴 적 보신 분들을 직접 보게 돼 너무 반갑다"며 "여기를 뛰어넘어서 더 가까이 뵙고 싶다"고 연예인 판정단을 만나게 된 기쁨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복면 가수 8인이 등장해 23대 가왕 자리를 놓고 1라운드 대결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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