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31)이 결혼을 앞둔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황정음이 웨딩사진을 촬영 중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오는 2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3살 연상의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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