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현 MBC 아나운서(30)가 결혼식을 올린다.
MBC 관계자는 6일 스타뉴스에 "박창현 아나운서가 오는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두 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라며 "어제(5일) 오후 청첩장을 돌렸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박창현 아나운서는 지난 2013년부터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그는 'MBC 5시 뉴스', 'TV 속의 TV', '스포츠 매거진', MBC 표준FM '라디오 매거진 톡 박창현입니다' 등을 통해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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