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차태현, 배성우, 빅토리아, 최진호가 출연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팬이 됐어요' 특집으로 꾸며져, 매력적인 네 배우 차태현, 배성우, 빅토리아, 최진호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네 사람은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내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최진호는 진지함이 녹아있는 독특한 매력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그는 "노래 대신에 시 낭송을 해보고 싶어서"라며 자신이 좋아하는 시를 준비해 왔고, 진지하게 시 낭송을 시작해 모두를 웃음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차태현, 배성우, 빅토리아, 최진호는 끝도 없이 터져 나오는 화수분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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