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KBS 2TV 새 저녁일일드라마 '마음의 비밀'(가제. 극본 송정림, 연출 이강현. 100부작) 출연을 검토 중이다.
3일 KBS 드라마국 관계자에 따르면 '천상의 약속' 후속으로 방송될 '마음의 비밀' 여주인공으로 소이현이 물망에 올라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이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마음의 비밀' 출연과 관련 "소이현이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마음의 비밀'은 순수했던 여자가 아버지의 위한 복수를 하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오는 6월 27일 '천상의 약속'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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