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맞은 정채연 "독립하는 게 꿈이에요!"

문완식 기자  |  2016.05.16 11:36
정채연 /사진=김휘선 인턴기자


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성년의 날을 맞아 소감을 밝혔다.

정채연은 16일 스타뉴스에 "스무 살이 되면 독립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정채연은 1997년 12월 1일생으로 이번 성년의 날에 성년을 맞는다.

정채연은 "부모님이 조금 엄격하셔서 한 번도 밖에서 자본 적이 없었다"며 "혼자 지내보는 게 꿈이었다"고 했다.

한편 정채연은 지난해 걸그룹 다이아로 데뷔했으며, 엠넷 '프로듀스101'을 통해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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