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공연 중 쓰러져 팬들을 놀라게 했던 빅스의 레오와 라비가 현재는 상태가 호전,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레오와 라비가 현지 숙소에 머물며 쉬고 있다"며 "의료 관계자가 안정을 권해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현재는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고 밝혔다.
레오와 라비는 공연장에 대기 중이던 현지 의료진의 응급처치를 받았다.
레오와 라비를 포함한 빅스 멤버들은 캐나다 토론토를 거쳐 오는 25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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