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민이 과거 룰라 시절 폭발적인 인기에 대해 밝혔다.
이상민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 100' 녹화에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룰라를 좋아했었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최단기로 일주일 만에 앨범을 100만장이나 팔았었다"며 "레코드 가게에서 예약을 받아 팔곤 했는데, 대한민국의 모든 공장들이 일주일 동안 룰라의 앨범만 만들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1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