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머니투데이 창간 15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종석은 오는 19일 머니투데이 창간 15주년에 앞서 17일 "머니투데이 창간 15주년♥"이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종석은 오는 7월 20일 첫 방송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W-두개의 세계'(극본 송재정 연출 정대윤 제작 초록뱀미디어)로 '피노키오' 이후 1년 6개월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종석은 'W"에서 슈퍼 재벌 강철 역을 맡아 호기심 많은 외과 의사 오연주 역 한효주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사상 가장 막대한 부를 소유한 슈퍼갑부이자 정의로움까지 갖춘 매력만점의 남자 주인공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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