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 엑소의 백현, 레이를 닮은 중국 꽃미남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2일 시나위러에 따르면 최근 웨이보에 엑소 멤버 백현과 레이를 닮은 중국 선생님과 철도 승무원의 사진이 퍼져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백현 닮은꼴로 불리는 중국 선생님은 호리호리한 몸매와 날카로운 턱선이 백현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
철도 승무원의 경우 레이의 옆모습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초 백현, 1초 레이네" "백현이랑 레이가 더 잘생겼어" "어디 가면 만날 수 있죠?" "닮든 안 닮았든 잘생겼다" "다 측면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현과 레이가 속한 엑소는 지난 9일 정규 3집 앨범 '이그잭트'(EX'ACT)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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